top of page
아름다운 웨딩 부케

매주 새로운 신랑 신부님들을 만나면서

저마다의 이야기와 사연이 담긴

사진들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촬영과 작업들속에

점차 무덤덤해지다

어느순간 저희의 시선마져 무던해지지는 않을까

항상 경계하면서,  어느순간에도 항상

예민하게 셔터를 누르는  포토그래퍼로 남겠습니다.

JKGRAPHY  대표작가 남진광 드림.

bottom of page